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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ading

앞으로 3년, 대담한 투자(최윤식 著) part.2

by 브래드(Brad) 2020. 5. 25.

 

앞으로 3년, 대담한 투자(최윤식 著) 1일차

"미래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 미래는 반드시 '미래신호'를 먼저 주면서 온다."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씨가 100년간의 금융역사를 분석하여 대세상승장마다 유사한 아래의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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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으로 무알콜 캠핑을 
해봤습니다.

멀쩡한 정신으로 아침을 맞이하니 
기분이가 참 좋네요 

AM6:00~7:15, 84~150page

◇ 책의 발행일이 2020년 5월6일, 
겨우 3주도 안된 시간전에 출간된 책이다 보니, 
저자와 같은 시간대에서 강의를 듣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읽었던 부분에서는 저자가 2019년도 말부터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고한 논거를 밝힙니다. 논거의 전제조건으로 버블의 3가지 특징을 이야기 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버블은 언제나 붕괴했다. 예외는 없다
2. 버블의 규모와 붕괴의 규모는 비례한다.
3. 버블이 터지면, 버블이 시작되었던 원래 주가지수나 그보다 약간 아래까지 하락하는 경향을 갖는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주식시장은 대세상승기 후 대 폭락장을 맞았고, 그 조짐은 기업이익대비 주식가치 비율의 역사적 평균선 이탈, 실러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의 과다, 가계순자산 대 주식가치, 소비지출능력대비 다우지수 등을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코로나 19라는 팬데믹으로 촉매제가 되었지만 결국 빚으로 인한 과도한 버블이 주식시장의 대 조정을 피할 수 없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주식시장과 실물경기가 동시에 악화되면서 전고점 수준으로 안정적인 복귀까지는 장기 국면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면을 돌파하고 대세상승의 출발을 위해서는 미국의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저자는 그런 신호가 1) 금융영역에서 달러유동성의 근본적인 해결 2) 실물경제 영역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오일전쟁 탈출에 대한 실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 연준이 투기등급채권의 무제한 매입의사를 밝히면서 저자가 주장하는 달러유동성에 대한 부분은 근본대책이 제시되었다고 보여지고, OPEC+ 의 970만 배럴감산 약속이 잘 이행됨에 따라 미 원유재고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예상보다는 잘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코로나19의 추세는 정점을 지난것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1)치료제의 부재 2)시기상조의 봉쇄해제에 따른 2차 사태의 가능성 으로 아직은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저자가 SSID YOUTUBE 채널 인터뷰에서 밝힌바에 의하면 역사적으로 팬데믹은 한번에 잡히지 않고 3번의 대 확산이 있었다고 하니,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지금시점에서는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장기간 수많은 악재들로 인해 좋은 소식만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이 몇몇 기대치보다 괜찮은 수치를로 인해 심리가 많이 회복된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물경기에 영향을 주는 코로나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저자의 예상대로 3번의 확산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3번의 조정을 거치게 될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나머지 부분에서 중요한 인사이트가 담겨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캠핑을 마무리 하고 집에가서 나머지를 모두 읽을 수 있을 시간과 체력이 남아있을지....... 

 

아래 Youtube 영상은 저자가 책 발행 후 신사임당(SSID)님 채널에서 책의 내용과 함께 코로나 이후에 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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