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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서평

[리뷰] 앞으로 3년, 대담한 투자(최윤식 著)

by 브래드(Brad) 2020. 5. 25.

5월6일 출간된 책이라 정말 따끈따끈 합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옆에서 실시간으로 설명해주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미래학자라는 특성상 그동안 쓰신 책들도 예측이 적중하는 경우도 있었고 빚나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결국 책을 읽는 사람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잘 구분하여 어느 상황에서나 통하는 진실을 잘 캐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의 2/3 부분까지는 Daily Note 에 기록을 하였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을 적는 것보다는 책 전체적인 내용을 다루기 위해 앞부분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

 

2020/05/25 - [Daily Reading] - [새벽독서] 앞으로 3년, 대담한 투자(최윤식 著) 1일차

2020/05/25 - [Daily Reading] - [새벽독서] 앞으로 3년, 대담한 투자(최윤식 著) 2일차

 

 저자는 미 주식시장이 몇 번의 경제위기를 맞이 했었는데 그때마다 4단계에 거친 대세상승장이 찾아왔다고 말합니다. 이번 팬데믹의 경우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현재의 단계가 어디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잘 판단하여 투자한다면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거라 합니다.

 

 돌이켜보면 98년도 외환위기, 2008년도 금융위기 때도 모두 대폭락 후 전고점을 돌파하는 대세상승장이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공포로 주식시장을 떠나 거들떠도 안보던 개미들만 기회를 잡지 못하고, 외국인들과 자본가들만 잔치를 벌였던 기억이 모두의 머릿속에 남아 이번 팬데믹으로 인한 대폭락 때는 '동학개미운동'이라고 불리는 개미투자자들의 주식 매수랠리가 벌어졌습니다. 

 

 아쉬운점은 팬데믹 이후 모습을 그려보지 못하고, 코로나 사태 이전 주도주였던 삼성전자와 심지어 추가 하락에 배팅한 코스피인버스ETF 매수로, 타이밍을 잘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대세상승장이 마무리 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경험적으로 보아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는 나머지 2,3차 반등기를 잘 포착한다면 큰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상승기는 겨우 1차 반등기로 상승폭이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그 요인으로는 달러유동성의 근본적인 해결 실패(미 연준의장이 투기등급 채권의 무한 매입발표에 따라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의 재확산(역사적으로 팬데믹은 3번의 확산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오일전쟁의 격화(이 부분은 어느정도 진화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등이며, 조만간 실물경기의 충격이 실적으로 발표되면서 부실화되는 기업들을 정부가 어떻게 파산을 막을 것인지가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코로나 신규확진자 증가세가 점차 감소하면서 (치료제 개발에 대한 동기요인이 줄어들어) 치료제 개발이 늦어지면 뒤따를 가을-겨울-봄에 이르는 기간에 전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인 확산이 재점화될 수 있으며 이 확산은 중국우한 한 곳에서 시작된 확산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훨씬 큰 규모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 합니다.

 

 저자에 의하면 지금은 1차 반등기에 있습니다.나머지 두 번의 반등기는 1차 반등기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를 것이며,코로나 이전의 투자방향과는 다른 패러다임으로 분석적인 투자가 필요하니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어떤 종목군에 투자해야 하는지 간단한 투자전략도 소개하고 있지만, 그보다 현상황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니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조만간 후속작, '앞으로5년, 대담한반격' 이라는 책도 출간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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