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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te

경주황리단길 감성카페 - Stay550

by 브래드(Brad) 2020. 7. 5.

오늘은 경주보문단지에 들렀다가 아쉬움이 남아 황리단길에 놀러갔습니다.
간만에 간 황리단 길이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황리단길은 이제 완전 전국단위 힙플레이스가 된것 같아요.
이쁜카페나 식당, 레트로한 감성의 장난감가게가 즐비해서 괜히 사람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거리를 걸으며 구경을 하는중에 비를 몇방울 맞아서 카페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다른 카페를 들어가려고 발걸음을 옮기던 중에 Stay550이라는 카페를 지나며 진열된 케익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막 점심을 먹은 후라 케익을 하나이상 먹을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울정도로 맛있어보이는 빵들이 많이 있더군요. 빵순이 와이프에게 메뉴선택을 맡기고 앉아서 먹을수 있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옛날 가옥을 크게 손안대고 정말 이쁘게 인테리어 한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감각을 가질수 있는지 정말 감탄했습니다.

저희가 고른 케익은 쇼콜라 케익인데요.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윗부분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약간 가벼운 식감이고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황리단길에서 느낌있는 디저트카페를 찾으신다면 한번 추천드려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Stay550 건물외부

다먹고 나오니 비가 개어서 다시 즐겁게 구경하다 돌아왔습니다.

황리단길은 이 카페 말고도 이쁜 곳이 많이 있으니 타지에 계신분들은 한번 놀러와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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