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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ding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6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by 브래드(Brad) 2022. 2. 8.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어제는 오래간만에 술을 많이 마셨더니 아침에 숙취 때문에 이거 저거 다 하기 싫고 귀찮더라고요 ㅋ

그래도 미션 수행시간은 아침밖에 없어서 쓰린 속을 참아가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날씨별로 옷을 추천하는 앱을 만들어보는 강의를 들었는데요.

어제까지 UI구성은 다 하고 API에서 받아온 데이터와 화면에 띄우는 걸 연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Open API 잘만 다룰 수 있으면 여러 가지 앱을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면 디자인을 하려면 여러 디자인 요소들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게 좀 고민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디자인 요소를 무료나 유료로 만들어놓고 파는 사이트도 많이 생기긴 했지만...

저는 왜 다 제가 직접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일까요 ㅋ

 

어쨌든 앱을 만들게 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완주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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