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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ding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3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by 브래드(Brad) 2022. 2. 5.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이번 주말은 매우 춥습니다. 모두들 따습게 입고 다니세요.

밖에 나가서 노는 것보다는 따뜻한 집에서 동계올림픽 응원하는 게 어떨까요?? ㅎㅎ

 

어젯밤에는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봤는데...

중국의 컬러가 확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경기장의 바닥을 전부 LED로 깔고 영상 연출이라던지 기술력이 돋보이는 개막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의 도쿄 하계 올림픽과는 상대도 안 되는 스케일과 연출력, 짜임새 등 감탄을 연발하면서 봤습니다.

이것이 중국이다라는걸 뽐내는 게 팍팍 느껴지더군요 ㅎㅎ

 

오늘은 미세먼지 앱 나머지 개발 부분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주중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 처음부터 다시 따라 해보기도 했는데요...

어떤 문제인지 계속 에러가나서 강사님이 진행하는 데로 해보지는 못했어요.

text 변수의 null error 가 에뮬레이터 화면에 계속해서 뜨는데....

왜 문제인지를 알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Youtube에 flutter 강의를 찾아서 좀 들어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팬캠 강의보다 더 쉽게 잘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커리큘럼이 패캠이 좋기는 하지만 그게 오히려 독인 것인지....

너무 기계적으로 커리큘럼대로만 하는 것이

수강생들에게는 따라가기 힘든 환경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ㅠ

나머지 부분 따라가려면 Youtube와 이전의 강의들 반복해서 들어가면서 체크해봐야겠어요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fastca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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