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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ding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7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by 브래드(Brad) 2022. 2. 9.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오늘은 날씨별 옷 추천 앱 마무리 시간으로 옷에 관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고 날씨별로 옷들을 추천하는 부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도 강사님은 자세한 설명 없이 먼저 가버리시네요.

패스트캠퍼스 초기 강의들의 장점은 

1. 쉬운 설명

2. 회당 10분 가량의 짧은 강의

였었습니다만, 지금은 이런 장점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좀 더 타이트한 강의 영상 제작기준이 도입되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너무 양적인 팽창에만 집중해서 회사의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운영자분들 보고 계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앱제작으로 다이어트 관리를 위한 눈바디 앱 기획을 해보았습니다.

인바디라는 제품이름을 패러디해서 만든 이름 같아요.

추가 촬영으로 해당 강의 파트가 전체 재 업로드된 게 있던데...

일단 순서대로 보고 다시 바뀐게 무엇인지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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