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7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주말이 되니 날씨가 다시 따뜻해졌습니다. 다소 미세먼지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추운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연일 10만명을 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저와 가까운 사람들이 확진되었다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네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탓에 확산세는 걷잡을 수 없이 빨라졌지만,

그래도 중증도는 예전보다 낮다고 하니 차라리 이러다가 한번 걸리고 집단 면역체계가 생기는 게 종식을 앞당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플러터로 위젯을 배치하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세로로 배열하는 Column과 가로로 배열하는 Row,

클릭을 가능하게 하는 Inkwell과 GestureDetector, 그리고 Grid에 대해 배워보았는데요.

Column과 Row 는 방향이 정해져 있는 개념이라 공간 배치를 어떻게 할 건지를

MainAxisAlignment라는 메쏘드를 호출해서 설정해주었습니다.

 

 

다른 코딩과는 좀 다른

플러터의 UI 기능에 대한 특이점에 대해서도 배워보았습니다.

플러터는 State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어떤 작동에 따라 상태가 바뀌지 않는 위젯이 있고, 

상태가 바뀌는 위젯이 있어, 두 개를 구분하여 작성합니다.

아무래도 상태가 바뀌지 않는 위젯은 뭔가 실행할 때마다 로딩해서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거나 속도를 느려지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으니, 두 가지를 구분해준 것 같아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ㅎㅎ)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이전 페이지로 이동할 때 

Navigator.of(context). push/pop을 사용하면 됩니다.

pop의 개념은 Stack의 구조에서 맨 마지막에 들어온 것을 먼저 꺼낸다는 의미이네요.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패스트캠퍼스 #패캠챌린지 #직장인인강 #직장인자기계발 #패스트캠퍼스후기 #앱개발강의 #모두를위한앱개발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