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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ding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5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by 브래드(Brad) 2022. 2. 17.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날씨가 다시 영하권으로 추워졌습니다. 이게 마지막 추위일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옷도 좀 가볍게 입고, 필드도 나가고 하는 계절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ㅎㅎ

물론 시간은 어쨌든 가는 거니깐 기다리면 되겠지만요.

 

오늘은 플러터 강의 처음으로 돌아와서 설치 부분을 제외하고 시작했습니다.

변수에 대한 내용, 함수와 클래스에 대한 내용들을 들었는데요.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리스트나 맵 같은 거는 다시 보니 생소하기도 하지만

그간 실습에서 많이 사용되던 거라 이번에 제대로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뭔가 실전에서는 사용법이 좀 달랐던 것 같은데,

클래스 자체를 변수 타입으로 지정하고 이중배열 처럼 리스트를 사용하는 것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실습 파트로 넘어가면 의미를 유심히 따져봐야겠습니다.

 

동적 변수란 수를 담는 그릇이 유연해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동적 변수를 변경 가능한 변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변수라는 단어에 변경 가능하다는 의미가 들어있으므로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었네요.

자료의 타입을 먼저 지정해주는 int, String, bool 등의 타입 선언형이 아닌 var와 같이 어느 타입이든 쓸 수 있는 걸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대신 var는 아무래도 다양한 타입의 자료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메모리 효율 측면에서는 좋지 않은 선택인 듯합니다. 

큰따옴표로 묶어주면 텍스트로 인식하는데, 그 안에서 변수나 수식을 그대로 인식하게 하기 위한 방법은

앞에 달러 기호($)를 붙여주거나 $와 중괄호로 묶어주면 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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