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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ding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by 브래드(Brad) 2022. 2. 2.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어느덧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향에 갔다가 와서 쉬고 계시거나,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 텐데요

전 오늘도 출근을 했답니다. ㅠ

아무도 출근하지 않는 날 회사에 나가면 조용해서 좋기는 한데

언제가 되면 제가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면서 쉬는 날 일하는 날 구분하지 않고 

일하고 싶을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쨌든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역량을 개발하는 것은 필수인 것 같아

오늘도 플러터 앱개발 강의 열공을 했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꼼꼼히 들을 수 없었던 부분도 다시 돌아가서 따라 가봤는데요.

강사님께서 코딩을 이미 짜 놓은 상태에서 다시 한번 복기하는 느낌이라

초보인 제가 따라가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몇 번을 다시 해봐야 감이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기 앱의 캘린더 추가와 통계 페이지를 만드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플러터 역시 OOP(Object Oriented Programming)이라서 패키지를 불러다가 사용하면

캘린더 추가가 아주 쉽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괄호와 쉼표가 여전히 헷갈려서 어느 부분에 코드가 추가되는지 따라가기가 쉽진 않아

튜토리얼 책을 하나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플러터는 매번 강의들을 때마다 진짜 제대로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문법만 이해하면 앱 개발이 쉽도록 되어 있네요.

책을 하나 사서 달달 외우면 저도 초보 티를 벗을 수 있을까요? ㅎㅎ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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