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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ding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06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by 브래드(Brad) 2022. 1. 29.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다들 들뜬 기분이지만, 저는 오늘도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집에 돌아가서 오랜만에 가족들을 볼 생각하니, 다른 때보다는 좀 가볍게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창궐하다 보니 귀향길 중간에 휴게소에서 음식도 못먹게 되었는데,

그 긴시간동안 어떻게 배고픔을 달래야 할지 작전을 잘 세워봐야겠어요 ㅎㅎ

 

오늘은 실전 앱 만들기로 바로 들어가서

Todo앱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했습니다.

기초 강의를 하실때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니,

실전으로 들어가니 설명보다는 그냥 따라오라는 방식이네요. ㅠ

영상강의의 장점이 다시 돌려볼 수 있다는 거지만 한 강의 한강의 따라가기가 참 힘듭니다.

반복되는 실습을 통해 어느순간 문법이 몸에 익게 될까요?? 

 

어쨌든 긴시간 따라해서 두개의 화면을 만들었더니 왠지 뿌듯하네요.

이전에는 layout 과 script 두개를 따로 코딩해야 됐었는데,

하나로 하니깐 되게 신기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플러터는 소괄호, 중괄호, 콜론, 세미콜론 등의 위치가 많이 헷갈리네요.

다행히 주석이 자동으로 달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이 헷갈립니다.

실습이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는 튜토리얼도 하나 사서 공부해봐야 겠어요.

요새 코딩은 이런 실습등을 통해 배워논 것들을 복붙해서 약간 변화만 주는 식으로도 되는데,

영상강의의 경우는 일일이 찾아보기가 힘든 단점이 있어서 책이 하나 있으면 편할 것 같아요.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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