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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ding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05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by 브래드(Brad) 2022. 1. 28.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명절 연휴 전날이라 그런지 마음이 붕 뜨는 것 같습니다.

항상 명절 전이되면 길게 쉬는 것 때문에 기분이 좋은데, 

이번에는 회사 일이 많이 좀 바쁜 상태라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ㅠ

명절 타이밍 맞춰서 한가해질 수는 없는 거니깐 그러려니 해야겠죠?

그래도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래요~

 

오늘은 앱 개발의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앱개발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옛날에는 개발을 한다고 하면 디자이너와 기획자, 개발자의 역할과 영역이 선명하게 구분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 경계가 굉장히 모호해지고, 모든 걸 혼자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런 교육의 허들도 낮아지지만 플러터나 Adobe xd 같은 쉬운 툴들이 많이 개발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개발하기 편리해지는데 왜 저는 아직 앱 개발을 못하고 있을까요? ㅎㅎ

이번 강의를 마치게 되면 제가 기획하고 디자인한 앱을 하나 꼭 개발해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오늘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타이슨의 한마디인데요

"다들 나한테 한 대 맞기 전까지 각자 많은 계획들이 있다."

현실에 닥쳤을 때 혼자 뇌피셜로 상상했던 상황과 많은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대중들의 마음을 훔치는 일은 그만큼 어려운 듯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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