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5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오늘은 대망의 20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이번 대선만큼 흥미진진하고 다이내믹한 선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보의 공개나 공유의 속도가 워낙 빨라진 세상이 되어서인지, 계속해서 새롭고 큰 이슈들이 판세를 엎치락뒤치락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대선의 결과가 너무나 궁금하네요.

이전보다 더 격하게 승패의 프레임으로 씌워진 대선인것 같기도 하고요.

국민들의 민심은 대체 어떤 게 진실인지도 이번에 드러나겠지요.

후보들 모두 정권 교체를 외치고 있지만, 현 정권의 지지율이 49%라고 하니,

정권교체를 원하는 게 맞는 건지....

심각한 도덕성의 문제가 녹취 등을 통해 나오거나, 배우자의 범법행위가 드러나도

표심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우리나라 정치에 큰일이 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 정도가 우리나라 정치의 수준인가 싶을 정도로요....

내가 믿는 사람은 어떤 사실이 나와도 그냥 밀고 가겠다.

사람인지 정당인지.... 도저히 민심을 읽을 수없게 되어 버린 대선인 듯합니다.

 

강원도 산불은 어제 잡혔고, 울진 산불은 70% 정도 잡았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피해가 큰 산불이었습니다.

그 많던 나무들과 동물들, 삶의 터전... 이런 것들이 원상복구가 되는데 몇십 년이 걸릴까요.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도와주지 않으면 그 시간은 계속 커질 것입니다.

 

오늘은 앱 기본정보를 설정하는 실습을 배워보았습니다.

play.google.com에서 모두 진행이 되는데요. 

상세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Adobe XD 도 조금 다룰 줄 알아야 되는 듯합니다.

Adobe XD는 패스트캠퍼스 디자인 툴 강의에서 조금 배워봤는데요.

배울 때는 정말 쉽다고 생각했는데, 한참 안 쓰다 보니깐 뭐가 먼지 모르겠어요.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걸 한번 더 느끼고, 통일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느꼈습니다.

Adobe에서 만든 툴은 MS사에서 만든 툴과 단축키가 달라서 쓸 때마다 헷갈려요 ㅎ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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