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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ding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37일차] 모두를 위한 앱개발 입문

by 브래드(Brad) 2022. 3. 1.
이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100% 환급 챌린지 데일리 미션"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오늘로 자가격리 5일 차입니다.

집에만 있으려니 따분할 것 같지만, 코로나에 걸리니깐 계속 잠이 와서 오히려 하루가 너무 쉽게 지나가버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와 감기와의 차이점은 증상이 쉽게 없어지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잔기침이 나와서 이제 거의 완치단계라고 생각했는데, 이 상태로 며칠째 계속되고 있어요.

다른 완치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잔기침이 계속 나온다고 하네요. 

 

어제 와이프랑 아들이 PCR 을 받았는데요, 같은 집에서 생활했는데도 와이프는 양성, 아들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아들이 자기만 음성이라고 울상이네요.

다 같이 양성이면 서로 안길 수 있는데, 자기 너무 외롭다고요 ㅠ

저라도 빨리 나아서 안아주고 싶네요...

 

오늘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Todo 앱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몇번 했다고 대충 감이 와서 일단 시작하기 전에 기억을 따라 혼자 작성을 한번 해봤는데요

역시 에러가 많이 나네요.

되도록 강의를 일단 듣지 않고 구글링 해서 찾아보았는데,

사람들마다 스타일이 달라서인지 코드 작성 스타일이 많이 다르네요 ㅎ

 

그래도 오늘 두개 강의를 들었는데요.

오후 남는 시간에 기억을 더듬어 똑같이 만들어보는 걸 한번 더 해보려 합니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 기본 문법 정도는 완벽하게 익히고,

플러터는 위젯을 배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위젯 사용법만 익히면 다른 부분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시면서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던 분위기에서
코로나 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려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일까요?
온라인을 통해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기 계발 비용도 많이 저렴해진 듯합니다.

저도 최근에 온라인 교육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입장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내기가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해두고 낼 시간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새벽이나 밤늦게라서
적합한 학원도 없고요. (또 여긴 지방이라 배우고 싶은 게 다 있지도 않아요..ㅠㅠ)

온라인 자기 계발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그중에 가장 개꿀인 건
단연 패스트캠퍼스의 "100% 환급 챌린지"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성공하면 전액 환급이라니....
물론 실패해서 희생량이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지가 박약하면서도 사소한 거에 목숨 거는 저 같은 스타일에겐 딱인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저는 그동안 "파이썬과 OpenCV", "글쓰기 및 출판하기", "C#과 유니티"의 과정을 환급 챌린지로 도전했고요.
그중 두 개 과정을 최종 환급받았습니다. 당연히 과정도 완수했다는 이야기죠!!
(유니티는 제가 데일리 미션 제출을 까먹는 바람에 놓쳤어요 ㅠㅠ)

이제는 거의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만 떴다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100% 알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놓치는 미션 없이 잘 수행해서 꼭 과정도 완수하고 환급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래 링크 들어가서 어떤 과정들이 환급 미션에 속하는지 가볍게 보시다 보면
도전 욕구가 생겨나실지도 몰라요!!!


관련링크: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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