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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3

린치핀: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세스고딘 著) - part.4 2020/06/17 - [Daily Reading] - 린치핀: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세스 고딘 著) - part.1 2020/06/21 - [Daily Reading] - 린치핀: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세스 고딘 著) - part.2 2020/06/22 - [Daily Reading] - 린치핀: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세스 고딘 著) - part.3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계절이 바뀌면 자연스럽게 장마나 더위도 받아들여야겠지만 항상 힘든시기를 맞이하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올해 여름휴가는 방콕 확정인듯한데 날씨라도 많이 덥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린치핀과 평범한 사람과의 차이, 왜 린치핀이 되어야 하는지, 린치핀이 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저.. 2020. 6. 27.
린치핀: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세스고딘 著) - part.2 2020/06/17 - [Daily Reading] - 린치핀: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세스 고딘 著) - part.1 일주일 동안 책을 조금씩 읽기는 했지만 새벽독서는 실패했습니다 ㅠ.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무엇보다 저녁때 술을 좀 많이 마시면 며칠은 영향을 받는 나이가 되었는지, 월요일에 마신 술로 일주일 내내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다음 주에는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프랑스에는 왜 핸드메이드 명품들이 그토록 많은 것일까? 이는 결코 우연한 결과가 아니다. 장-바티스트 콜베르(Jean-Baptiste Colbert)라는 사람의 탁월한 업적이다. 그는 1600년대 루이14세 시절에 재무장관을 역임했다. 당시 유럽의 많은 나라는 제국주의적 확장에 심취해 있었다. 대영제국, 포르투갈, .. 2020. 6. 21.
린치핀: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세스고딘 著) - part.1 한 사내가 우연히 기차 일등칸에 탔다가 파블로 피카소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용기를 내어 대가에게 말을 걸었다. "피카소 선생님! 당신은 정말 위대한 예술가이십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작품은 물론이고, 현대미술은 왜 그토록 뒤죽박죽인가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왜 그렇게 비틀고 왜곡해서 보여주는 것인가요?" 피카소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사내에게 되물었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은 어떻게 생긴 걸 말하나요?" 사내는 잠깐 고민하다가 지갑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어 피카소에게 내밀었다. "여기 보세요. 이건 제 아내입니다." 피카소는 사진을 보더니 싱긋 웃으며 말했다. "정말이에요? 댁의 아내는 아주 작은 데다 평평하군요."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의 대가이며, 보랏빛 소가 온다(.. 2020.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