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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ading

증권분석(벤저민 그레이엄 著) - part.1

by 브래드(Brad) 2020. 5. 29.

 

am5:27~5:50, ~33page

 

 

 오마하의 현인 워런버핏이 자신의 투자전략은 벤저민그레이엄으로 부터 85%, 필립피셔로 부터 15% 배웠다고 할 정도로, 벤저민 그레이엄은 위대한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존경받는 현인입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1934년 초판출간)"은 그의 저서 "현명한투자자(1949년 출간)"와 함께 현재까지 증권투자의 바이블로 읽히고 있는 유명한 책이며, "현명한투자자"는 최근 개정판이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투자서적을 읽다보면 1930~40년대에 쓰여진 두 책이 많이 인용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전략들이 현재까지도 유효하다는 주장과 사례들을 보면 우리가 항상 불변의 진리,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별하는 것, 그중 투자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것"을 파악하는데 벤저민 그레이엄의 생각을 읽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E-book 으로 증권분석이 있길레 (와 이런 명서가 E-book에 있다니 대박이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방대한 양의 원문을 좀 더 읽기 쉽게 요약 해놓은 버전이었습니다.(저는 지금 E-book 무제한 구독 서비스- Yes24 북클럽을 이용중입니다)

 

 오늘 읽은 파트에서는 증권분석을 하기 위한 기법과 전제조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내재가치(Intrinsic value)와 장부가치(Book value)가 있는데 내재가치의 핵심은 장부가치와 이익창출능력이 맞물려 반영된다고 합니다. 다만 내재가치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은 어렵고 감안해야 할 요소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단기적인 내재가치 예측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가격보다는 내재가치에 중점을 둬야 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워런버핏도 "시장은 단기적으로 보면 투표기계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치를 추종한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분석의 기본요소에는 계량적인 요인과 정성적인 요인이 있으나 결국 본질적으로는 모두 정성적이다.

위는 결국 과거의 데이터만으로 미래의 실적을 예측할 수는 없다는 것을 한마디로 잘 정의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요소들을 종합하여 장기적으로 오를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투자조건은 매력적이지 않지만 투자대상으로서는 매력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까?
vs
매력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투자 대상으로서 매력이 없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까?

 

책에서 그레이엄은 전자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눈에 보이는 지표들이 좋아 보이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오를 수 있는 주식, 즉 가치주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그레이엄도 가치투자를 지지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시장가설을 반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잠깐 읽고 자는 바람에 많이 읽지도 못하고 포스팅도 늦었네요.

주말을 이용하여 만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모든 투자자들이 읽어야 할 고전이라고 인정하는 책의 전체 내용이 정말 기대됩니다.

투자방향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게 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책 구매 추천 링크입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가치투자의 교과서 '증권분석' 핵심 요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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